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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둥,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회' 한국에서 첫 개최



한국- 산둥 '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조성'을 주제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23년 10월13일 신리호텔 에서열린 이번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대한무역진흥공사, 산동성인민정부,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회장 왕유월), SME-PACIFIC(대표 박찬윤)공동으로 주관하며 성황리에 마췄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13일 “한국과 산둥성은 앞으로 양국 간 무역과 경제협력에서 더 큰 가능성과 기회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한-산둥 산업협력 교류회에서 축사를 통해 “산둥성은 중국에서 물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한·중 간 비즈니스 및 경제협력 확대 및 가속화에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국제행사에는 산둥성 관련 정부 기관 및 기업 대표와 한국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SME-PACIFIC(대표 박찬윤) 에서 산동성 기업가 대표단 66명과 국내 기업가 대표단 30여명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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