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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A최고경영진, '글로벌 블루오션 생태계' Web3.0 협력 파트너쉽 논의... 한국시장 진출 본격화

  • Writer: chanyoun park
    chanyoun park
  • Jun 19
  • 1 min read

Updated: Jul 7

2025년 6월 19일, 중국 베이징 펑룬 빌딩에서 미국연합상업협회(AGBA) 고위 경영진과 한국 정·재계 사절단이 만나 한-중 간 디지털 생태계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의 핵심은 AI 기반 Web3.0 소셜 플랫폼 ‘통통’의 한국 시장 진출로, 채팅, 검색, 소통, 시청, 홈 기능을 통합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라이프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통통은 사용자를 단순 참여자가 아닌 ‘가치 공동 창출자’로 전환시키는 소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며, 메타버스와 Web3.0 기술의 융합을 통해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지향한다.


한국 대표단은 플랫폼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을 위해 운영 구조, 자원 통합, 홍보 전략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고, AGBA는 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통통은 “5+10+N” 모델을 기반으로 5대 기능 중심 인터페이스, 10가지 수익 채널, N개의 맞춤형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통해 유통사·브랜드·소비자 간의 가치 공생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동아시아 시장에서 AI 기반 소셜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디지털 전환과 소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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